
수영하고 바로 집가기는 아쉬운 무언가..?
우선 등원시키고 수영오는게 너무 정신없어서 이때가 그나마 한숨 돌리는 시간이라 더 즐기고싶은 마음..
이쯤 커피마셔줘야 그나마 정신이 드는듯ㅋㅋㅋㅋ
근처에 뭔가 없어보이는데 찾아보니 이런데가 있네
외관만 봐도 뭔가 벌써 마음에 들었고 사실 규모에 비해 베이커리 많아서 매우 마음에 이미 들어버림

내부는 넓은 편은 아니지만 사진에 보이는 곳 말고도
창가에 3자리 정도 더 자리있음
어차피 손님 많을 시간에 가는거 아니니 널널~
그래도 갈때마다(이미 몇번이나 가봄ㅋㅋ) 손님 한두팀은 항상 계심
분위기는 약간 힙하지만 불편한 의자 아니라 좋다
괜히 감성챙긴다고 의자같지도 않은,,테이블 같지도 않은 그런 인테리어 카페 너무 극혐

역시나 베이커리 너무 좋다~~~
종류가 많아서 너무 좋당 그래봤자 뭐 한두개나 먹으려나
그래도 고르는 맛이 있는게 매우 중요


ㅠㅠ끄아앙
뭐먹지ㅠㅠ많아도 또 힘든 고민
아니 에그타르트만도 3종류라니..그리고 크기가 제일 좋아
내 손바닥만한 에그타르트 너무 좋구요
페스츄리 에그타르트 요즘 너무 빠짐..


의외였던 게 과일 산도가 있네??
일본에서 신랑이 너무너무 환장했던 과일산도 진짜 찾아서라도 먹어보려해도 잘 팔지도 않고
무엇보다 여러번 실패함,,,가격은 가격대로 비싸면서 너무 별로였던 ㅜㅜ
이미 비교상대가 일본에서 맛있는걸 먹어버린게 문제인듯ㅋㅋㅋㅋ
망고 엄청 큰데 이정도 가격은 괜찮은듯?!?
너는 다음에 먹어줄게,,

언제나 음료는 아이스아메 아이스라떼 ㅋㅋ
거의 99% 라떼만 마시는 내가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는 라떼맛,,합격드립니다
그리고 내 에그타르트와 남편의 휘낭시에
아 내꺼 유난히 더 크네..ㅎ좋다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맛있게 잘 먹어치우고
디저트만 포장해가는 손님도 꽤 많아보임
가까우면 선물용으로 사기도 참 좋겠다싶었지만 바로 집근처는 아니라 아쉽 ㅠㅠ
수영끝나고 자주 보쟈 빵들아~
| 영등포] 카페 무의미 (0) | 2026.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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